친정아버지 1년전 뒤로넘어지면서 꼬리뼈와 오른팔을 다치시고 병원 진단시 뼈가 부러지지 않았다고 진단을 받고 오셨는데
요양시간 없이 일을 하시고 있어서 인지~
긴시간이 지나 1년된 지금도 밤마가 통증 때문에 잠을못주무시고 통증을 말하셔서 약국에서 긴시간 "근육이완제,진통제"로 지내시고 있습니다.
뼈에 이상이 없어 병원진료는 더이상 받지 않았지만
계속 통증을 호소하시니 걱정입니다. 혹시 다시 mri촬영을통해진단을 해야하는지요?